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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식간에 3배로 뛴 택시요금...韓 아이돌 '바가지' 피해에 필리핀 '발칵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4-06 189 Dailymotion

한국 인기 아이돌 그룹 '투모로우바이투게더(TXT)' 멤버 수빈이 필리핀에서 택시 바가지요금을 겪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지 정부까지 대응에 나서는 등 논란이 확산됐습니다. <br /> <br />6일 연예계에 따르면 수빈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올린 브이로그를 통해 필리핀 세부 여행 당시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하며 택시를 이용한 경험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빈이 택시를 타기 전 미리 확인한 예상 택시 요금은 300페소(약 7500원)였지만, 택시 기사는 500페소(약 1만2500원)를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택시 기사는 비싼 연료를 쓰는 차라 요금이 더 비싸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심지어 택시 기사는 출발 후 갑자기 요금을 1000페소(약 2만5000원)로 올려 요구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결국 수빈 일행은 택시 기사와 언쟁 끝에 500페소를 내는 것으로 합의하고 목적지까지 향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영상이 현지 언론에 보도되며 파장이 커지자 필리핀 교통부 산하 육상교통가맹규제위원회(LTFRB)는 즉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국은 문제의 택시 기사에 대해 차량 번호판과 운전면허 반납을 요구하고, 30일간 예방적 운행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LTFRB는 해당 기사가 고의로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 과도한 요금을 요구한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“국가 이미지를 훼손한 심각한 사안”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 택시기사에 대해 형사처벌과 차량 압류 가능성도 검토 중입니다. <br /> <br />필리핀인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도 “정부가 조사에 나섰다”, “이 같은 관행을 폭로해 줘 고맙다”, “불편을 겪어 미안하다”는 반응을 보이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유튜브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0614115743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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